열심히 만든 PPT 발표 자료를 PDF로 변환했는데 갑자기 글꼴이 깨지거나 레이아웃이 완전히 어긋나서 당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별도의 무거운 변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윈도우와 맥 모두에서 단 3초 만에 깔끔하게 변환하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파워포인트 자체 변환 가이드와 고질적인 서체 깨짐 오류를 완벽하게 방지하는 팁을 통해 소중한 작업물을 완벽하게 지켜보세요.

무설치 PPT PDF 변환법

가장 먼저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사용 중이라면 추가적인 앱 설치 없이 즉시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PPT 상단 메뉴에서 [파일]을 클릭한 뒤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선택하거나, 단축키인 F12 키를 눌러줍니다.

파일 저장 창이 나타나면 아래쪽의 '파일 형식' 목록을 클릭하고 [PDF (*.pdf)] 옵션을 선택하여 저장을 완료하면 끝납니다.

이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공식 변환 프로세스입니다.

PowerPoint to PDF conversion process showing save as dialog with PDF format selected in office program.

글자 깨짐 1초 해결법

PDF 변환 후에 본문에 사용된 특이한 서체나 이쁜 무료 폰트가 기본 명조체나 고딕체로 바뀌면서 디자인이 깨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변환하는 컴퓨터나 문서를 받아보는 상대방의 기기에 해당 서체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파워포인트 옵션에서 [파일] -> [옵션] -> [저장] 메뉴로 순서대로 이동해 주어야 합니다.

화면 맨 아래에 위치한 '공유할 때 화질 보존' 항목 아래에서 [파일에 글꼴 포함] 옵션에 반드시 체크를 표시해야 합니다.

그 아래의 세부 선택 항목 중 '프레젠테이션에 사용되는 문자만 포함'을 선택하면 파일 용량을 크게 줄이면서도 글자 깨짐 현상을 100% 방지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PDF로 저장할 때 저장 창의 [옵션] 버튼을 누르고 [ISO 19005-1 규격(PDF/A) 준수]를 체크하는 것도 아주 강력한 예방법입니다.

PowerPoint settings options menu showing embedding fonts in file checkbox to prevent text broken error.

서체가 포함된 상태로 안전하게 인쇄되거나 공유될 수 있도록 세팅을 마쳤다면, 아래 배너를 통해 한 번의 터치로 서체 손상 없는 안전한 변환을 확인해 보세요.

무료 온라인 변환기 추천

만약 사용 중인 기기에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거나 모바일 환경이라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온라인 변환 사이트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설치가 필요 없는 무료 온라인 도구들은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만으로 신속하게 고화질의 결과물을 만들어 줍니다.

대표적인 변환 플랫폼으로는 안정성이 뛰어난 iLovePDF, 다양한 문서 형식을 지원하는 Smallpdf, 그리고 오리지널 어도비 공식 애크로뱃 온라인 도구 등이 있습니다.

각 사이트마다 일일 무료 사용 횟수 제한이나 용량 한도가 다르므로 필요에 맞춰 적절한 변환기를 선택해 활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